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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커넥트재단, SW 교육 컨퍼런스 SEF 2018 개최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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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재단과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SW 교육 컨퍼런스 ‘SEF(Software Edu Fest) 2018’이 오는 3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SW 전문가, 교육자와 함께 SW 교육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관련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SW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년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됨에 따라 올해에는 참여인원이 1,00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됐으며, 교육 프로그램도 총 5개의 참여 트랙과 25개의 교육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와 중학생 개발자인 이준서 학생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참가자들이 SW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커넥트재단은 글로벌 IT업체들의 SW교육 플랫폼을 체험 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 트랙을 마련해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활용하며 글로벌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 첫날에는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주재의 학술대회를 진행해 평소 SW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술 연구 성과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현 커넥트재단 사무국장은 “SW교육이 의무화되고 대학에서도 SW교육이 필수가 됐지만 올바른 학습과 교육방법을 접하기 어려웠던 이들이 많다”며, “SEF 2018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올바른 SW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김성수 기자. 아이티데일리. "커넥트재단, SW 교육 컨퍼런스 SEF 2018 개최". 2018.08.04.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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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강연료 전액 기부한 ‘구글, 네이버 번역’의 젊은 개척자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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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조경현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딥러닝 분야에서 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한국인 과학자가 국내 대중을 대상으로 연 강연의 강연료 전액을 여성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국내 소셜벤처에 기부해 화제다.

    주인공은 조경현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34). 그는 공동연구를 위해 방한한 이달 11~12일, 커넥트재단 초청으로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 강당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자연어 처리’ 강연을 했다. 8시간 동안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형 강연이었다. 해외 석학을 초청한 자리인 만큼 강연료가 1000만 원에 이르렀지만, 조 교수는 “예비 여성 과학기술인과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전액을 소셜벤처인 ‘걸스로봇’에 쾌척했다. 

    조 교수는 “평소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이공계 분야 여성의 활약과 진출이 아직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뉴욕대 학부에 개설한 ‘머신러닝 입문’ 과목은 정원이 70명이지만, 이 중 여학생 수는 한 손에 꼽을 만큼 적다. 한국은 미국보다 상황이 더 열악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아프리카의 과학, 공학 발전을 위해 교수들이 연중 몇 주씩 현지를 찾아가 강의를 하는 등 지역 별, 인종 별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미국 동료 과학자들의 이런 자세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현재 구글 번역과 네이버 파파고 등이 채용 중인 ‘신경망 기계 번역’ 기술의 이론적 토대가 된 기념비적인 논문을 2014년 공동저술하며 학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정렬 및 번역 동시 학습에 의한 신경망 기계번역’이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20일 현재까지 3674회 인용된 딥러닝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최근에는 페이스북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연구 중이다. 대학에 재직하며 근무 시간의 20%을 다른 활동에 쓸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기업과 도전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뉴욕대에서 걸어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페이스북 사무실에 수시로 드나들며 ‘대화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는 AI가 가능한지’ 등을 연구 중이다.
     

    출처 : 윤신영 동아사이언스기자. 동아닷컴. "강연료 전액 기부한 ‘구글, 네이버 번역’의 젊은 개척자". 2018.06.20. http://news.donga.com/3/all/20180620/9067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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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성황리 종료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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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성황리 종료
    -다양해진 소프트웨어교육 콘텐츠에 역대 최대 인원 참가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커넥트재단, ㈜메이저코드, ㈜코다임과 함께 2주간(’18.6.11.(월)~’18.6.24.(일)) 운영한 「2018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이 50만 9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온라인 코딩파티’는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게임형태로 구성하여 2015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8년 시즌1까지 총 7회를 운영하였으며, 매 시즌 참가인원이 크게 늘어나 이번 시즌에는 총 509,298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참가인원을 기록하였다.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시즌1 시즌2 시즌1 시즌2 시즌1 시즌2 시즌1
    참가
    인원
    68,129 58,110 164,597 217,951 290,793 410,152 509,298
    합계 126,239 382,548 700,945 509,298

     

    ㅇ 특히 이번 「2018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에는 기존 블록코딩 프로그램 외에도 텍스트코딩으로 게임을 완성하는 프로그램과 실제 IT기업의 소프트웨어개발자 채용 시험문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교육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함께 온라인코딩파티에 참가한 한 고등학교 선생님은 “블록코딩은 고등학생들이 단조롭게 느끼기 쉽고, 텍스트코딩은 딱딱한 문법이 주가 되어 흥미와 관심을 잃기 쉬운데, 이번 온라인 코딩파티에서 게임 방식으로 접근한 텍스트코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텍스트코딩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였으며,
     
    -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한 교사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취업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하였다.
     
    □ 「2018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코딩파티’가 소프트웨어와 친해지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ㅇ 「2018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커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64.15%, ‘그렇다’가 32.54%로 총 96.69%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였고,
     
    ㅇ 「2018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한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해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59.14%, ‘그렇다’가 36.00%로 총 95.14%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였다.
     
    ㅇ 「2018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체험한 후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소프트웨어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62.27%, ‘그렇다’가 33.12%로 총 95.39%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였다.
     
    □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온라인 코딩파티’의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발전시키는 한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브리핑. "2018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 성황리 종료". 2018.06.26.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27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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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서비스기획 교육생 모집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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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대학입시의 새 길 '소프트웨어'..."국·영·수·코 시대?"(下)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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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산업 인재 육성을 목표로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초·중학교에서 SW 의무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SW 실력만으로 관련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특기전형도 늘렸다. 하지만 정부의 SW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사교육을 조장하고 주입식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타임즈는 새로운 대학입시의 관문으로 급부상한 SW 의무교육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상하 2회에 걸쳐 연재한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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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 청소년 코딩공작소에서 아이들이 SW 수업을 듣는 모습.(사진=웹젠)


    국·영·수·코. 정부가 올해부터 초·중학교에 소프트웨어(SW) 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앞으로 코딩이 국·영·수처럼 중요과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신조어다. 국영수코가 소프트웨어(SW) 교육 중 기본인 코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지만, 학생 및 학부모 등은 사뭇 다른 분위기다. 학교에 전문 인력이 부족한데다 수업도 주입 교육식으로 진행되다보니 부족한 교육을 보충하려면 방과 후 학원의 손을 빌려야하기 때문.

    업계 전문가들은 "개정된 정보 과목의 취지가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인 만큼 기존 과목처럼 암기식 교육으로 해결하려는 분위기는 지양해야한다"고 조언하지만 좀처럼 사교육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T기업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사교육 걱정을 줄여주겠다고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 SW 재능기부하는 IT 기업


    웹젠, 넥슨, 네이버, 카카오 등은 가계 교육비 절감은 물론 정부의 인재양성에도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동시에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웹젠은 지난해 10월부터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코딩공작소는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사회공헌을 목표로 공동 조성·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교실이다. 첫 교육 프로그램에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272명, 성남지역 3개 초등학교 학생 1843명 등 총 21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코딩공작소에서 '코·아·유(코딩아 유쾌하게 놀아보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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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 청소년 코딩공작소에서 한 어린이가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웹젠)


    청소년 동아리 활동인 코·아·유에서는 성남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코딩 전문 동아리를 구성해 코딩 이론 수업을 비롯한 아두이노 실습, 팀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올해 웹젠은 코딩 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크래치, 아두이노 등 오픈소스 기반의 언어를 학습하는 기초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코딩 동아리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넥슨은 코딩이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고 논리적인 놀이도구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올바른 코딩인식 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코딩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게임을 소재로 한 코딩 대회 'NYPC'를 개최했다. NYPC는 코딩 경험 제공과 저변확대에 초점을 맞춘 넥슨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게임을 소재로 한 문제와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 등을 출제, '재미있는 코딩'에 주안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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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대회 전경.(사진=넥슨)


    지난해 8월 실시된 예선과 본선에는 넥슨의 '마비노기'와 '로드러너원', '야생의 땅: 듀랑고'와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등 게임을 소재로 한 흥미 있는 문제가 등장했다. 또 실제 게임 개발 현업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유저 간 아이템 거래' 프로그램 만들기 등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돼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카오는 넥슨보다 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코딩 경연대회를 열었다. 알고리즘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명칭은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9월9일 열린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은 예선을 통과한 100여명이 카카오 개발자들과 코딩 전문가 그룹이 출제한 8개의 알고리즘 문항에 대해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21명은 카카오 인턴십 기회를, 본선 진출자 100명은 카카오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과 코딩 테스트 면제 혜택을 받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비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코딩 경험을 쌓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예비)개발자를 위한 행사를 열어 기술 경험과 지식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도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SW 교육기관 엔트리교육연구소에서 SW 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학습과 동영상 강의 콘텐츠 등을 들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SW 의무교육을 시작으로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점점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IT기업들의 재능기부 사업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IT 기업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데다 향후 인재 확보, 기업 이미지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이수영 기자. 아시아타임즈. "대학입시의 새 길 '소프트웨어'..."국·영·수·코 시대?"(下)". 2018.04.10.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31